한국 무신론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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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이야기

무신론자가 종교인보다 더 도덕적일 수 있는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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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도덕을 신의 명령이 아니라, 인류의 약속과 합의로 간주한다.


따라서 도덕을 억압과 복종의 대상이 아니라, 자발적 참여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다.


 


 


 


우리는 경험적으로, 성경 특히 구약의 경우 율법들이 비현실적으로 복잡하고 잔혹하고 증오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합리적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억압적인 것들이다.


개인적으로 조사한 결과, 코란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나는 이제 어떤 주장을 펼치기 위해 성경(혹은 코란)을 사용하지 않겠다.


당신이 만약 성경을 하느님의 영감받은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여기 저기를 뒤져서 무신론자를 공격하는 구절들을 찾으려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구절들을 탄약으로 삼아 맹렬한 공격을 할 것이다.


자문해 보라. 그것이 당신의 완전한 모델인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인가?


 


 


당신이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지배해온 하느님으로부터 벗어날 용기가 있다면, 그리고 성경이 진정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직면해 볼 자신이 있다면, "회의론자들의 주석 성경(http://skepticsannotatedbible.com/)"을  권해주고 싶다.


 


 



 


 


일반적으로 무신론자가 되기 위해서는 종교인들보다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합리적 무신론자들은 이미 성경에 대해 깊이 조사했고 더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다음은 왜 무신론자가 종교인보다 더 도덕적인지를 알려주는 10가지 개인적인 의견들이다:


 



 


 


1. 하느님은 게이를 증오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증오할 이유는 없다.


동성애 역시 인간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다.


성별에 따라 사랑을 제한해야 하는가? 이런한 애정의 표현을 증오하는 것이 더 도덕적인가?


개인적으로 동성애가 인류의 생육과 번성에는 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증오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어떤 것이 더 도덕적인가? 증오인가? 관용인가?


 


 



 


 


2. 성경은 남성이 먼저 창조되고 여성이 나중에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미혹당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여성은 남성에게 순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화론자에게 남성과 여성은 완전히 동일하고 평등한 존재이다.


남성과 여성은 원래 하나의 존재였으며, 생존과 번성을 위해 떨어져 있는 것에 불과하다.


그 어떤 생명도 더 높거나 낮지 않다.


 


 



 


3. 의학적 치료에 있어서 신은 부정적이다. 특히 줄기 세표 연구에 있어서 기독교계는 엄청난 반대를 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수혈치료를 거부한다.)


그러나 생명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성경을 드리대면서 특정 치료나 연구를 반대하는 것이 과연 더 도덕적인가?


나는 그들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4. 신은 같은 신을 섬기지만 다른 방식으로 섬기는 자들을 증오하라고 가르친다.


증오를 넘어서서 그들을 멸망받을 자식들이라고 부른다.


이토록 증오가 가득하고 무지한 자들이 더 도덕적일 수 있는가?


 



 


 


5. 성경은 섹스에 대해 부정적이다. 그들은 혼외정사를 강력히 금한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성경의 협박과 억압은 이 부분에 있어서 억제력이 없음이 증명되고 있다.


혼외정사률에 있어서 기독교인들은 무신론자들보더 결코 바람직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어떤 탈증인 근본주의자가 무신론자들은 모두 프리섹스주의자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또한 자신이 한번도 혼외정사를 하지 않았음을 하느님 앞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는 것도 들었다.]


그러나 무신론자들은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억압적 동기로 결혼의 순결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에 대한 존중심과 자녀에 대한 애정이라는 자발적 동기를 통해 결혼의 순결함을 유지한다.


어떤 동기가 더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두려움인가, 애정인가?


 


 


6. 무신론자에게 인종적 차별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모두 동일할 뿐 아니라, 하나의 존재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증오가 아니라 사랑을 통해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극단적 인종차별주의자인 히틀러 역시 무신론자가 아니라 기독교인이었음을 기억하라!)


 



 


 


7. 신은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학살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정당화하지만,


우리는 어떤 전쟁도 정당화하지 않는다.


약육강식이라는 헛든 말로 무신론자들을 공격하지 말라.


인류는 의식의 진화를 통해 도덕과 법률이라는 상식을 만들었고 그것이 지금 당신을 존재하게 해주는 것이다.


 



 


 


8. 나는 순교자가 부활할 것이라는 신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


따라서 폭탄을 들고 지하철 역을 폭파하려 가지 않을 것이다.


또한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바치라고 했던 여호와의 말도 따르지 않을 것이다.


부활이라는 말로 자식까지 바치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이 진정으로 도덕적인가?


 


 



 


 


 


9. 하느님은 아마겟돈을 통해 지구를 원시상태로 만들겠다고 말한다.(그중 일부는 하늘로 올라간다고도 한다.)


그러나 나는 지금의 인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과학과 문명의 발전을 통해 모든 인류가 더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10. 나는 영생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지금의 인생을 진지하고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내가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생명으로 가치있게 여긴다. 따라서 나는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살아갈 것이며, 동일한 의미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 역시 소중하게 생각한다.


 


 



 


무신론자들이 생명과 인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인생과 생명에 대한 존중심과 최선을 대해서 살아가는 것은 기본 상식이지, 신의 존재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속이지 말라"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함께 즐겁게 살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지 신이 정해 놓은 명령이 아니다.


"무엇이든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상대방에게 대접하라"는 예수의 황금률은 인류의 기본적인 개념이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즐기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번영해가고 있는 것이다.


도덕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


 



 


 


모든 행동에 대한 결과는 각자 개인이 책임 져야한다.


나는 천국의 티켓을 원해서 나의 행동을 제한하지는 않는다.


다만 나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책임지기 위해서 행동을 제한할 뿐이다.


도덕적인 무신론자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아는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보다 더욱 인간적이며  도덕적으로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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