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신론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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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제가 여기에서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제목대로 무신론과 도덕윤리에 대하여 논할 건데 그전에 선과 악에 대하여 논하고 가겠습니다.


대충 요약해서 선과 악이라는 것 자체가 인간이 만든 인위적인 기준으로 가른 개념이라는 것은 아실 겁니다. 인류의 조상은 자신과 타인 더 나아가 사회의 안전 등 여러 이유로 행위를 크게 둘로 나누어 도덕적으로 옳은 것은 선이며 그른 것은 악으로 규정했습니다. 물론 도덕윤리도 인위적 기준선이라는 것도 맞습니다. 허나 인위적일지는 모르나 우리가 우리를 위해 지키고 따라야 할 규법인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자연의 이치는 아니라는 거지만 말입니다. 자, 그러면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무신론자는 살인이 나쁜 지 안다.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 우리에게는 타인의 삶을 망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용서받지 못할 짓이며 나 또한 삶을 망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살인이 비도덕적인 것임을 압니다. 왜냐 아깝고도 귀한 하나 뿐인 삶이니까 말입니다.


2. 무신론자들도 동물 복제나 장기 이식 돼지가 비윤리적인 것을 안다.


위와 마찬가지로 동물에게도 삶은 하나 뿐이며, 또한 그들도 엄연한 생명이라는 점에서 보호받아야 할 권리는 있죠. 저도 과학으로 인간이 윤택함을 얻는 것은 좋으나 인간의 수명 연장을 위해서나 기타 이유로 행해지는 동물 실험까지는 반대합니다. 그러나 유신론자들은 신의 영역을 침범한다고 반대하니 우스울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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