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신론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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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이야기

제 주변에도 그렇고 인터넷 상에도 그렇고
자신이 무신론자나 거의 무신론자라고 생각하면서도 우주에는 뭔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시작이 있었을 것 같다, 무에서 유로 생겨난 것 같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주는 무에서 생겨난게 아닙니다.
자연에는 뭔가 생겨나는 일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자연에서 수십만년동안 진화한 인간은 당연히 우주도 생겨난 것이라는 환각을 가지는 것이 쉽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이성과 과학은 이미 인류 자신이 어떻게 진화해온 것인지도 밝혀냈습니다.
"우주가 생겨난 것"이라는 망상은 이제 더 이상 당연한게 아닙니다.
우주에 시작은 없으며 현대과학은 빅뱅이전은 무가 아니라 유일 것이라는 이론이 많고 그 쪽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신론자들의 가장 흔한 생각이 "빅뱅이전은 무이다."
대체 언제 과학이 빅뱅이전이 무라고 했습니까? 현댜과학은 아직 빅뱅이전이 무라고 한적 없습니다. 에너지와 물질의 총합이 무라고 할 지라도 진공에서도 +에너지와 -에너지로 나뉘는 양자요동이 일어나면 충분히 유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 현재 양자역학의 한 내용입니다.
우주의 역사는 무한대이며 시작은 없습니다.

스티븐 호킹도 말했죠 시작이 없다면 창조주가 있을 자리는 어디인가?
간극의 신은 과학에 의해 결국 빅뱅의 이전이라는 곳까지 도망쳤지만, 빅뱅이전에도 신이 있을 자리는 없습니다.
신은 존재한 적도 없고 존재하고 있지도 않으며 존재할 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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