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인류가 겪은 것 중 가장 끔찍한 재앙은 일신교라고 생각한다. 유대교와 기독교 혹은 이슬람교에서는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미덕을 전혀 찾아 볼 수없다 - 고어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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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13 03:01
[책] 기발한 진화 이야기 (- 따라서 신은 필요 없다는군요.)
 글쓴이 : 추리인
조회 : 7,170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17187


기발한 진화 이야기   (논리와 상상으로 풀어쓴)
9.5
| 네티즌리뷰 4건
바스 하링  저 조경수 역 이레 2006.03.13

기본정보

원제
Kaas en de evolutietheorie
ISBN
8957090746
페이지 수
224 페이지
정가
9,000 원
도서관 소장 정보
국립중앙도서관


이 책은 놀라운 책입니다.

아주 간단명쾌하게 진화의 개념을 설명한 후, "그래서 신은 불필요하군요."라고 노골적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리처드 도킨스 말고 이렇게 솔직 명쾌하게 결론을 내리는 저자가 있다니...... 놀라버렸습니다! 독일에서 처음 나온 책이라 가능한 걸까요? 아니면 저자가 용기 있는 사람이라 그런 걸까요?

이 책의 장점.

1. 빠르고 쉽게 진화의 개념을 알 수 있다.

2. 명쾌하게 "신 개념은 필요 없음." 이라고 솔직한 결론을 내린다.

3. 진화가 궁금한 일반인, 진화 개념을 정리하고픈 과학도, 사상을 깔끔하게 정립하고 싶은 자유사상가(무신론자, 불가지론자, 범신론자......)들에게 적합하다.

다른 진화론 서적들 중에 내용이 번잡하거나 종교와 타협하는 어정쩡하고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에 반해 이 책은 화끈하고 간결합니다. 그래서 좋아요.

자유사상가와 과학도, 청소년, 독서가, 교양인, 지성인에게 권해드립니다.
(종교 믿는 분들도 읽으시면 뭔가 깨달음이 오실 겁니다. 이 세상의 실체 말이죠.)

미스터햄스터 10-03-13 03:16
 
오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신은 불필요하군요' 신도 담배를 피나보죠?
시크하고 쿨한 한마디가 맘에 드는군요. 꼭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추리인 10-03-13 03:26
 
네, 마치 소희 양처럼 시크하고 귀여운 책입니다. ^^ 저는 이렇게 솔직하고 명쾌한 태도가 좋더라고요. 진화를 알면서 신을 믿는 모순된 태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솔직히 말해버립니다. 본받고 싶은 지적 정직성과 용기입니다.
따리 13-04-01 13:48
 
진화론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야 되겠다 마음먹었는데 ㅋㅋ
이책이 쉬운책처럼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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